작성일 : 02-03-15 00:00
글쓴이 :
윤여채
조회 : 1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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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 - |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성주 홈을 발견하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읍니다. 97년도에 성주 아산공장에서 코일 작업을 할때 무척 재미있게 일을 한것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사장님을 비롯해서 이과장님(이광수) 모두 잘들계신지 무척 궁급합니다. 앞으로 날로날로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PS : 혹 이과장님 이메일 아시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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