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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13일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에서 
 명례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BN그룹 조성제 회장을 비롯해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국회의원 및 각 계 인사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부산상공산업단지개발(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명례일반산업단지의 조성면적은 총 1,560,000m²에 이르며,
 산업시설용지 889,000m² 중 BN그룹은 165,000m²를 신청하였습니다.
 
 지난해 12월 산업단지 계획이 승인되었고, 현재 토지 보상률도 90%에 
 이르러 2013년의 사업목표가 순조로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명례일반산업단지가 조속하게 조성돼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명례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층 더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명례일반산업단지는 BN그룹, 화승그룹 등 부산의 향토기업인들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경제 발전에 또 다른 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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